4차 산업혁명이란? – 문과생들이 취업이 안 된다?

요즘 신문 기사들을 보면 기업들이 채용하는 인재의 대다수는 이과생이고, 문과는 그나마 상경계가 금융권에 취업하는 정도, 심지어 금융권도 상경계 출신보다는 공대 출신을 더 좋아한다는, 취업시장에서 문과 졸업생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여러가지 통계로 설명한다. 필자도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문돌이”지만, 솔직히 저런 기사들을 보면 속이 시원하다. 이제야 노동 시장이 좀 제대로 돌아가는구나 싶다. 왜 너도 문돌이면서 이런 생각을 하냐고? 소개 더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 문과생들이 취업이 안 된다?[…]

4차 산업혁명이란? – 인공지능의 진짜 구조

요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화두다. 도대체 누가 만들어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단어에서 가장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인 것 같은데, 인공지능 만들어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뇌피셜을 많이 쓰고 있고, 필자에게 이런게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 사실 필자도 아는거 별로 없는데, 아래 게임 인공지능 예제로 한번 필자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싶다.   들어가며 필자도 여느 80년대생 한국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반에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빠져 살았다. 처음에는 컴퓨터와 1:1로 연습했고, 나중에는 3:1로 연습해서 이기는 수준이 되니 친구들과 함께 팀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이 되더라. 그 시절 게임에 들어있던 “인공지능”이 보통의 한국인 게임 유저 1/3명 정도의 능력을 갖추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컴퓨터에게 꼼수를 쓰면 더 쉽게 소개 더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 인공지능의 진짜 구조[…]

4차 산업혁명이란? – “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서평

강의 4회차에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차원 축소 (Dimensionality Reduction)을 설명하면서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를 수학 빼고 최대한 직관적으로 가르치려고 노력하는데, 학부 기초 수학 수업인 선형대수학에서 나오는 Eigen vector라는 개념을 이용해 데이터들을 새로운 축에서 재해석하고, 새로운 축들 중 값이 큰 축만 골라내면 거의 손실없이 빅데이터의 특성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작은 데이터 셋을 만들 수 있다는 소개 더보기 4차 산업혁명이란? – “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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